<aside> 💡 1. DNS의 소중함 2. 와이어샤크 3. 3-way-handshake 4. http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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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의 소중함

우리가 naver,youtube라는 사이트를 접속할려면 주소창에 해당 사이트이름(youtube.com)만 입력하면 접속 할 수 있다.왜 그런게 가능할까?바로 DNS라는 거 때문에 가능하다.만약에 없다면 우리가 일일히 IP주소를 기억하고 있다가 접속할때 암기한 IP주소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외워야할게 많은 현대사회에서 없었다면 성격이 나빠질수 밖에 없을것 이다.

DNS가 뭘까?

DNS는 도메인 이름(알기 쉬운)을 IP주소를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브라우저 스스로 동작한다.즉, 브라우저가 알아서 해준다.

DNS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되는거는 딱 2개이다.

<aside> 💡 1. 어떻게 동작하는지? 2.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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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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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com이라 검색했을때 과정이다.

  1. 브라우저에 주소 입력
  2. DNS Resolver 서버에 요청이 들어온다
    1. DNS Resolver는 Root server로 보내준다.
  3. Root Server는 (.com or .net)이 있는지 검증하고 .com이 있다면 TLD 서버로 가라고 알려주고 다시 DNS Resolver로 보내준다.
    1. TLD는 .com이므로 있으면 TLD서버로 가라고 알려준다.
  4. TLD server는 도메인 이름 서버(naver이름 서버)의 IP주소를 알려주고 다시 DNS Resolver로 보내준다.
  5. 도메인 이름 서버(naver이름 서버)는 해당 IP주소를 반환해줍니다
    1. 이름 서버는 레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레코드를 통해서 ip주소를 반환해줄 수 있다
  6. IP주소를 받아서 해당 IP주소에 요청하여서 해당 사이트(naver)에 접속할 수 있게됩니다.

여기에서 딱 봤을때 단점이 보이는가? 바로 여러번 왔다갔다 거린다는 단점이 있다.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DNS 캐시라는게 있다.캐시를 통해서 한번 물어봤으면 Ip를 캐시에 저장해서 다음에 접속할때는 저 과정없이 바로 IP주소를 알 수 있다.